야구에 필이 꽂힌 아들래미 때문에 야구공, 우리가 쓸 테니스 채 등을 사러 스포츠용품 전문매장을 찾았다. Decathlon 이라는 매장인데, 东西环中路 팍슨백화점 옆에 있다고 하여, 4환을 타고 가니 왕징에서 20분이면 도착을 한다.(물론 안막힐 경우에...ㅋㅋ) 팍슨백화점이 처음이긴 한데, 크게 표시가 잘 되어있으니 데카드론도 찾기 편했다.
[데카드론 입구]

봄도 되었고, 스포츠에 관심도 가지게 되니, 여기 오니 저절로 신난다. 주차도 편해서 바로 지상에 주차를 하고, 들어가니 바로 여러가지 텐트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딸래미는 신나서 텐트안에 바로 들어가 눕는다. ㅎㅎ
[데카드론 매장 텐드 전시]

1층으로 되어 있는 스포츠 용품 매장인데, 여러가지 스포츠 용품들이 많아 기분이 좋다.
안그래도 딸래미 자전거를 사줘야 하는데, 자전거 매장도 제법 크다. 근데 쭈루룩 살펴보니 우리 애가 탈만한 싸이즈가 별로 눈에 안 띄네...
자전거, 인라인 등 자기가 타고 싶은 것은 스스로 타고 왔다갔다 해도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으니 편하게 골라서 보기 좋을 것 같다. 딸래미도 열심히 이 자전거, 저 자전거 타보느라 여념이 없다.
[자전거 매장]

가격이 특별히 싼 것 같은 느낌은 안들지만, 여러가지 용품이 많으니 골라보기 좋겠다.
각종 스포츠에 맞는 신발도 팔고..옷도 파니 한번에 쇼핑하기 편할 것 같다.
[신발매장]

문제는 우리 아이 야구공인데... 세상에...... 여기는 야구용품은 전혀 안판다...
이럴수가.. 야구글러브, 야구공, 야구배트 전혀 파는게 없다. 이럴수가...
실망한 아들래미 입이 툭 나왔고... 겨우겨우 우리는 테니스채와 공, 그리고 농구공, 럭비공 이렇게만 사고 나왔다. 가장 중요한 것이 야구공인데.. 이를 어쩌나... 다른 곳에 가서 사야겠네...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은 한번 가볼만 한 매장 같다.
4환을 타고 가다가, ,大郊亭으로 나오면 바로 보이니, 찾기도 편하다.
그나저나 야구공은 어디서 사나... 흠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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