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이곳 독일에서 블로그 원정단은 독일의 수도 베를린으로 원정을 떠났다 베를린은 아침부터 중앙역에서 많은 스웨덴 응원단들을 볼수 있었다 오늘 베를린에서는 스웨덴 : 파라과이 경기가 밤 9시에 있다
시내 곳곳에는 노란색과 파란색의 국기와 옷을 입은 스웨덴 응원단과 파랑과 빨강색 줄무늬의 파라과이 응원단들을 볼수 있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인 스웨덴응원단들의 수가 많았다. 어제 스페인 응원단들은 열정으로 가득한 젊은 청년이 많았는데 스웨덴의 이미지는 복지가 잘되있는 나라라 그런지 가족단위로 관광과 함께 응원을 하러 온 사람들이 많았다. 이곳 유럽 응원단들은 우리나라처럼 요란한 복장과 응원도구 로 무장한 우리 붉은악마들과는 달리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기 나라를 대표하는 색의 티셔츠와 자국기를 들고 응원에 참가하는 모습이다.
응원열기에 관해서는 우리 대한민국의 붉은 악마들이 준비도 많이하고 단합도 잘되어있는 모습이다 아마도 이곳 독일까지 원정경기를 와서 경기장을 붉은색으로 가득메우고 애국가를 부를때 태극기 통천을 올리고 대형현수막까지 올리는 응원단은 한국밖에 없을듯 ^^ 프랑스전에는 프랑스사람들이 많이 오겠지만 한국사람들도 토고전처럼 많았으면 좋겠다
강변 바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스웨덴팬들
브란덴부르크 문 앞에 있는 FAN FEST BERLIN
이곳 베를린의 분데스탁 (우리나라 국회의사당 같은곳) 앞에는 독일 브랜드인 아디다스에서 만든 '아디다스 아레나'에는 축구를 즐길수 있는 테마파크를 만들어 놓았다.
이 테마파크에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는데 그 속에는 베를린의 올림피아 슈타디온을 축소해서 만든 작은 경기장이 있다. 티켓을 사고 들어가면 실제 경기장에 들어온것처럼 좌석을 배정받아 경기장 안의 대형 스크린을 통해서 응원을 펼친다. 그리고 실제 축구장이 있는 장소에는 작은 풋살 경기장을 만들어서 일반인들이 참가하는 이벤트를 펼친다.
경기장 바깥에는 작은 풋살 경기장을 여러개 만들어 놓아 일반인들이 누구나 즐길수 있게 하여서 축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더할나위없이 좋은곳이다. 축구시합 외에도 프리킥을 연습해 보는곳도 만들어 놓아서 베컴처럼 프리킥을 차볼수도 있다 ^^*
그리고 우리의 차두리가 나오는 아디다스의 +10 광고에 나오는 세트장도 아주 정교하게 설치해 놓아서 사람들의 흥미를 유도한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테마파크가 생겨서 일반인들이 좀더 축구와 친해질수 있고 흥미를 유발할수있도록 하는 노력을 해서 비단 월드컵기간뿐만이 아니라 월드컵이 끝나서도 축구와 좀더 친숙해질수 있는 기회가 많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팀가이스트 모양의 대형스크린
프리킥을 차 볼 수 있도록 마련된 세트
지단..
인조잔디 구장 여러면이 마련되어 직접 축구를 즐길 수 있다.
+10 광고의 세트장
베를린 올림피아스타디움을 축소해놓은 경기장 내부
눈을 가린채 축구를 하는 일종의 묘기를 선보였다.
월드컵 티켓을 구하는 축구팬..열정이 느껴진다.
네이버블로그원정단 공현필,강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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