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게임웹진의 리뷰처럼 쓰려고했으나 교수님의 의견을 받드사
그냥 까는글로 쓰겠습니다.
별점은 10점을 최고점수로 하며 상당히 주관적으로 평가하였음을 양해해주십시오
-총점 ☆☆☆☆☆☆ (6)
-게임성 ☆☆☆☆☆☆ (6)
[프리스타일 사커? 풋살이라는 새로운 도전임으로 후한점수]
-그래픽 ☆☆☆☆☆☆☆ (7)
[상당히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캐릭터들과 경기장 그중에는 가장 낫군!]
-사운드 ☆☆☆ (3)
[프리스타일 사운드에 축구버전? 성우만 체인지?]
-유저편의 ☆☆☆☆☆☆☆ (7)
[UI라던지 여러 기능은 기존의 사례들이 많이있어서 이용하는데 어렵지는않았다.
킥스온라인의 유저편의가 좋다는건아니다]
-흥행가능성 ☆☆☆☆☆ (5)
[성공 가능성은 반반?]
킥스온라인... 네오위즈의 피파형제가 주도하고있는 축구게임시장에 나온
넥슨의 기대작 풋살이라는 스피디하고 축구보다 간편한 경기규칙을 이용한 종목을
게임으로 채택했다는거 지금처럼 빠르고 짧은시간내에 끝내야하는 게임이 뜨는 이 시점에서
판단을 꽤 정확하게 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프리스타일을 벤처마킹해서인지
이름만 말안해주고 '이거 프리스타일 사커야' 라고말해도 믿을정도로 시스템이라던지
UI가 상당히 비슷하다 상당히 평가가 저렴한이유가 여기에있다.
보통은 성공사례가있는 게임을 벤처마킹한다는거 어떻게보면 당연한일이다.
하지만 그래도 다른점과 나만의 장점이있어! 이렇게 말할수있을정도로 달라야하지않을까?
하지만 킥스온라인은 단지 농구와 풋살이라는 차이빼고는 다른점을 전혀 발견할수가없다.
특정렙 이후에 전직을 한다던지 공격,미드필더,수비수가있다던지 레벨에 맞는 스킬이있다던지
옷에 스탯이 붙는다던지.. 어쩔수없는 선택일수도있다.
그렇지않으면 게임에 재미를 부여할수없기때문에?
풋살만의 장점을 충분히 살리지 못했기때문에 이 단점들이 특히 눈에 들어오는것이다.
풋살만의 장점 축구보다 규칙이 간단하고 벽을 이용할수있고 더 현란하고 빠르게 진행하는 진행방식 때문이다.
하지만 킥스온라인은 이 풋살만의 장점을 전혀 살리지 못했다.
예를들어 듀토리얼에서 그 이유를 알수있다.
듀토리얼이라는것은 게임을 진행하는데있어서 예습같은 과정이다.
아기에게 걸음마를 가르쳐주는 그런 중요하다면 중요하다고 할수있는 그런 과정인데.
킥스온라인은 단지 슛,패스 누구나 할수있는 1+1=2같은 이런 간단한 듀토리얼은 있으나 마나다.
풋살의 듀토리얼이라하면 슛, 패스도 중요하지만 벽을이용한 패스라던지 적을 속일수있는 훼이크스킬
이용방법등을 알려줘야 하는것이 당연한것인데 이것을 간과했다는것은 기획자의 직무유기가아닐까생각한다.
-캐릭터 선택
캐릭터는 공격수 , 미드필더 , 수비수
이렇게 3가지로 시작되며 일정레벨이 지나면 파생되어 더 세밀한 직업군으로 전직이가능하다.
이 시스템도 프리스타일과 같은 시스템이다.
필자는 여기서 킥스온라인은 기획자는없고 그래퍼와 프로그래머만있나? 라는 생각을 해본다.
이제 게임플레이를 보자.
뭐 캐릭터도 고르고 듀토리얼도 끝내고 게임플레이를 시작한다.
게임시작할때도 프리스타일이랑 똑같이 플레이어가 상대편진영을 쳐다보거나 도발하는영상이나온다.
3:3으로 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AI 골키퍼가 각진영 골대마다 배치되어있다.
골키퍼 레벨은 그 방의 유저레벨이 1~3일경우에는 Lv1 4이상일경우에는 Lv4인 골키퍼가 배치된다.
(그 이후로는 플레이하지않아서 모르겠습니다.)
맵은 소,중,대로 나뉘어지며 2:2나 3:3도가능하다
3:3플레이를 했을경우 각팀의 스태미너 게이지와 파워 게이지가 존재한다.
스태미너를 너무 과하게 사용했을경우 정작 필요할때 사용할수가 없을수있으니
스태미너 관리가 승리하는데 중요한 역활을한다.
파워 게이지는 슛을할때 엄청난 시너지를 발휘하며 슛을 쏘기때문에
거의 쏘면들어간다고 보면 맞다.
여기서 프리스타일과 다른 점 하나 파워 게이지이다.
하지만 이로 인해 풋살,스포츠 게임이 아니라 아케이드 게임으로 변하는 상황을 보게된다.
게임을 시작해서 '공격수가 중앙선을 지나 슛을 골대를 겨냥해서 잘쏜다'라는 상황이 있다.
하지만 이 공격수의 레벨은 3~4정도이다. 최고레벨이 30~40혹은 50일수있는 이 게임에서
3~4가 아무리 슛을 잘쏜다고해도 들어갈수있는 가능성은 희박해야 정상이다
하지만 킥스온라인에서는 저런 상황이 연출되면 50%가 웃도는 확률로 골이 들어간다.
기획자가 영국 뻥축구 팬이지않을까하는 의구심이 들기도한다.
미드필더는 굉장히 빠른스피드와 높은 민첩성으로 재간둥이 역활을 톡톡히한다.
여기서 필자가 플레이해본 수비수를 까보자..
미드필더와 공격수가 워낙 스피드가 빠르다보니
공격도하고 수비진영으로 내려와서 수비도하고 다한다..
수비수는 골대앞에서 골키퍼랑 수다나 좀 떨고있으면 슛을 몸으로 막는다..-_-.
쫓아가서 태클로 수비하는것보다 차라리 몸으로 막는게 더 수비확률이 높다.
굉장히 벨런스가 무너지는 직업시스템이다..
아이템쪽으로 넘어가보자
무언가는 프리스타일보다 좋은점이있어야하지않을까?
해서 그런지몰라도 킥스온라인의 상점은 상당히 저가의 아이템들이 많이있다.
게임을 많이 플레이하지않아도 스탯이 있는 아이템들을 브루주아들처럼 쇼핑할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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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스온라인이 지금의 온라인게임시장에서 살아남으려면
프리스타일이 닦아놓은 스포츠게임의 성공의 길을 더 닦으면서 와야한다.
성공사례가있다고하여 그 뒤를 잇는 사례들도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은없는법이다.
좀더 풋살선수들에게 의견을 듣고 축구의 시스템보다는 풋살만이 느낄수있는
스피드와 현란한스킬등이 더 필요할것이다.
우물안에 자신을 가둬놓고 있다고해서 게임을 지키기만하면 아무리 좋은게임이라도
성공할수가없다. 자신을 우물안에 가둬놓는 것은 게임업계의 보안때문에 어쩔수없다?
성공을 해야 그때 보안도하는것이지 빛도 못보고 끝날꺼라면 차라리 우물밖으로
나오는게 더 현명하지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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